양세형, 109억 건물주 됐다

남서영 2023. 10. 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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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109억 원 건물주가 됐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양세형은 지난 7월 홍대 인근 빌딩을 계약해 지난달 19일 잔금을 모두 납부했다.

양세형이 매입한 건물은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약 600m 거리에 있는 1993년 준공된 지하1층~지상5층의 근린생활시설이다.

한편 양세형은 MBN '불타는 장미단',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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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양세형 체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양세형이 109억 원 건물주가 됐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양세형은 지난 7월 홍대 인근 빌딩을 계약해 지난달 19일 잔금을 모두 납부했다.

양세형이 매입한 건물은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약 600m 거리에 있는 1993년 준공된 지하1층~지상5층의 근린생활시설이다. 대지면적 444.6㎡(약 134.49평)에 건폐율 41.7%, 용적율 187.7%다.

한편 양세형은 MBN ‘불타는 장미단’,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 중이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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