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특사경, 불법 자동차 정비업체 단속
김효경 2023. 10. 23. 11:02
[KBS 창원]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12월 중순까지 시·군과 함께 불법 자동차 정비업체를 합동 단속합니다.
단속 내용은 사용할 수 있는 부품을 교체하고, 관련 없는 부품까지 수리해 수리비를 과하게 청구하는 사례입니다.
경상남도 특사경은 불법 내용을 수사해 송치하고, 필요할 경우 압수수색도 할 계획입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건강수명은 기대수명만큼 늘지 않아…연금 늦어지면 생길 재앙 [국민연금]⑨
- ‘생명줄’ 재개방…이스라엘 “헤즈볼라 참전하면 상상불가 파괴”
- 벗고 문신 드러낸 40대…난동 부리다 ‘테이저건’에 제압 [잇슈 키워드]
- 중국발 ‘악성코드’ 군에서도 발견…“백업CD 전량 파기”
- 코스닥 2차전지 업체의 악몽…“오빠 같이 생각해라” [창+]
- AI의 배달 일감 배분?…“알고리즘 못 믿어” 45.5%
- 못 믿을 중국산 먹거리?…‘알몸김치’ 이어 ‘소변 맥주’ 논란 [잇슈 키워드]
- 쓰레기장 배경으로 찰칵…타이완 커플의 이유 있는 결혼 사진 [잇슈 SNS]
- “화장실도 못 가요”…휠체어 안 들어가는 집 화장실
- 서해안 중심으로 확산 우려…“백신 170만 마리 분량 추가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