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 398억 규모 압류재산 152건공매 처분
장원석 2023. 10. 23. 10:56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오늘(23)부터 사흘간 398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산관리공사, ‘캠코’는 영동군 영동읍의 아파트와 진천군 문백면의 임야 등 152건에 대해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입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낙찰 결과는 오는 26일 오전 11시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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