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총서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 승인
정아임 기자 2023. 10. 23. 10:3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안이 주주총회를 통과했습니다.
오늘(23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3일 오전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참석주주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 합병안을 승인했습니다.
합병형태는 셀트리온이 존속법인으로 남아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입니다. 합병법인 출범일은 오는 12월 28일입니다. 소멸법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기존 주주는 내년 1월 12일 보유 주식 1주당 셀트리온 신주 1주당 셀트리온 0.4492620주를 교부 받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카오 김범수, 금감원 출석…"성실히 조사 임하겠다"
- "12억 집에 월 340만원 통장에 꽂힌다"…주택연금 가입 사상최대
- "보험금 받으려고"… 고의 사망사고 낸 40대 '징역 20년'
- "셀린느 선글라스 싸게 샀다 했더니"…짝퉁에 반품 불가
- 지갑 얇아지는데…집밥 해먹기도, 구내 식당도 버겁다
- '문어발' 사과했던 카카오, 계열사 144개로 늘렸다
- 주가조작 창구 오명…키움 뒤늦게 15개 종목 미수 차단
- 사택 월세가 9백만 원?...한은 해외주재원은 신의 직장?
- OECD의 경고…"韓 잠재성장률 올해 2% 밑돌고 내년 1.7%"
- 부동산 계약 사고 당해도 보상금 '절반' 가량 밖에 못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