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피지컬+동안 다 되는 교복 소화력 최고 가수 (트롯픽)

[동아닷컴]

진해성이 교복 소화력 최고 가수로 선정됐다.

23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길쭉길쭉한 피지컬과 동안얼굴로 교복 소화력 최고인 가수는?'을 주제로한 10월 3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31만884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위클리 수퍼노바에서도 정상에 등극, 10월3주차에만 2관왕을 차지했다.

진해성은 다양한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