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우승컵 들어 올린 팀 크러셔스
민경찬 2023. 10. 23. 10:12
[마이애미=AP/뉴시스] 팀 '크러셔스'가 22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GC에서 열린 LIV 골프팀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주장인 크러셔스는 11언더파 277타로 버바 웟슨(미국)이 주장을 맡은 레인지고츠 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사진 왼쪽부터 찰스 하월 3세, 디섐보(이상 미국),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폴 케이시(잉글랜드). 2023.10.23.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