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우승컵 들어 올린 팀 크러셔스

민경찬 2023. 10. 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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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AP/뉴시스] 팀 '크러셔스'가 22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GC에서 열린 LIV 골프팀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주장인 크러셔스는 11언더파 277타로 버바 웟슨(미국)이 주장을 맡은 레인지고츠 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사진 왼쪽부터 찰스 하월 3세, 디섐보(이상 미국),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폴 케이시(잉글랜드).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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