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주택 장작더미에서 불...60대 주민 화상
김근우 2023. 10. 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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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후 6시쯤 경북 상주시 연원동에 있는 주택에서 쌓아 둔 장작더미에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을 끄려던 60대 주민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장작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에 남아있던 불씨가 장작에 옮겨붙으며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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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후 6시쯤 경북 상주시 연원동에 있는 주택에서 쌓아 둔 장작더미에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을 끄려던 60대 주민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장작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에 남아있던 불씨가 장작에 옮겨붙으며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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