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가을 축제 동동페스티벌 ‘노는게 제일 주황!’ 개최

2023. 10. 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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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관장 박지성)는 선선해지는 가을을 맞아 가을 축제 동동페스티벌 '노는게 제일 주황!'을 10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

가을 축제 동동페스티벌 '노는게 제일 주황!'은 주황색의 컬러 테마를 선정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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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관장 박지성)는 선선해지는 가을을 맞아 가을 축제 동동페스티벌 ‘노는게 제일 주황!’을 10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

가을 축제 동동페스티벌 ‘노는게 제일 주황!’은 주황색의 컬러 테마를 선정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

◇ 체험주황 소행성 미니게임, 비건음식 만들기 체험, 만들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활동 zone’

◇ 날아주황 드론 작동법부터 비행까지 ‘드론 체험 zone’

◇ 주황이벤트 주황 아이템 착용 후 방문 시 번호 추첨 뽑기

◇ 먹어주황 로제떡볶이, 팝콘, 슬러쉬 등 ‘먹거리zone’

◇ 청소년주황 청소년 활동 및 참여 기구 홍보 ‘청소년 참여zone’

◇ 나눠주황 안 쓰는 물건 나눔하기 ‘청소년 플리마켓zone’

이번 축제는 테마에 맞춰 주황색 아이템을 착용하고 참여하는 이벤트와 나눔 플리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플리마켓 기부 관련 문의는 청소년활동팀으로 하면 된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는 지역 주민 및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축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은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소개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는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시설로, 2003년 개관 이후 창의적 체험 활동, 청소년 정책 참여, 봉사 활동, 진로 등 다양한 영역의 청소년 활동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지자체,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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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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