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룰루아이, '만져보며 알아가는 우리몸' 인체모형 학습 교구로 육아맘 사이 주목!

룰루아이는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인체모형 학습 교구 '만져보며 알아가는 우리몸'을 선보인다.

룰루아이(대표 이나영)는 세 아이 엄마의 애정과 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이나영 대표는 “내 아이들에게 더 나은 학습 도구를 제공하고 싶었던 것이 '룰루아이'의 시작이었습니다”라며 “룰루아이는 회사를 설립한 지 3년 만에 다양한 교육적 교구와 도서를 소개하며 급속도로 성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룰루아이는 미국의 SMARTLAB TOYS와 QUATO GROUP등 해외의 큰 회사와 직접 협력을 이루어, 한국 아이들에게 교육적 교구와 책을 번역해 성공적으로 제공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만져보며 알아가는 우리 몸' 인체 교구를 비롯해 도서 그림동화 오케스트라 사운드 북 시리즈 4권, 하나씩 알아가는 우리 몸 1권, 책이 변신해요 시리즈 교구 2권을 출간했다. 12월 초에는 하나씩 알아가는 시리즈로 뇌, 화산, 티라노사우르가 출간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룰루아이에서 최근에 런칭한 '티미오'브랜드는 한국의 유아 교육 교구 분야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티미오 에듀 플레이어는 8가지 언어 중에서 선택하여 들을 수 있는 영유아들을 위한 다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자장가, 동요, 동화, 단어 학습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갖추고 있다.

룰루아이 대표의 열정과 헌신을 바탕으로, 룰루아이 회사는 앞으로도 한국 아이들이 즐겁게 건강한 마음과 머리가 성장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티미오와 같은 새로운 제품 출시를 통해 아이들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 되어 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