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음식점에 `U+서빙로봇` 등장…"엑스포 유치 응원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이하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30 엑스포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자사의 서빙로봇과 이동기지국에 유치 기원 메시지를 담아 선보이며 부산시민의 염원에 힘을 보탰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1~22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20회 사상강변축제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이동기지국도 운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이하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30 엑스포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자사의 서빙로봇과 이동기지국에 유치 기원 메시지를 담아 선보이며 부산시민의 염원에 힘을 보탰다.
지난 19일 부산 서구에 위치한 '새벽숯불가든 부산대신점'에서는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판넬을 부착한 'U+서빙로봇'이 음식을 서빙했다. 이날 U+서빙로봇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LGU+가 응원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부산타워·태종대·광안대교 등 부산의 랜드마크를 형상화한 판넬과 함께 손님을 맞이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1~22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20회 사상강변축제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이동기지국도 운영했다. 이동기지국 외관에는 LG유플러스의 대표 캐릭터인 '홀맨', '무너', '아지'와 함께 'BUSAN IS READY'라는 엑스포 유치 응원 슬로건을 랩핑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티켓 수입 1조` 스위프트, 콘서트 영상 10개국서 2000억대 수입
- "배달비 올려라, 말 안들으면 망하게 해줄게"…대놓고 협박 받은 자영업자
- "우리 애도 반수시켜 의대 보낼까"…의대 광풍에 반수생 9만명 `역대 최대`
- 최태원의 반전…동거인 김희영 사진만 쏙 뺐다
- "내 말 안들으면…" 권총 사진 보낸 70대男…경찰특공대 현장 출동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