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사우디국부펀드, 중동 첫 생산기지 합작투자

2023. 10. 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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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리야드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PIF 자동차 생산 합작투자 계약 체결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윤 대통령, 야지드 알후미에드 사우디 국부펀드(PIF) 부총재, 칼리드 알 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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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리야드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PIF 자동차 생산 합작투자 계약 체결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윤 대통령, 야지드 알후미에드 사우디 국부펀드(PIF) 부총재, 칼리드 알 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 (대통령실 제공) 2023.10.23/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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