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영업부, 고객 대상 부동산 세미나 개최

이윤희 2023. 10. 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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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영업부는 다음달 서울 여의도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여의도파이낸스타워 13층 지점 세미나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여의도 재건축 시장 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유안타증권 자산컨설팅팀 이승철 수석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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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유안타증권 영업부는 다음달 서울 여의도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여의도파이낸스타워 13층 지점 세미나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여의도 재건축 시장 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유안타증권 자산컨설팅팀 이승철 수석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한다. 특히 여의도 재개발 부동산 흐름 분석은 물론 반포, 목동, 인천 등 수도권 부동산 전반에 걸친 세심한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영업부를 통해 계좌 개설(대면, 비대면 모두 가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이 완료된 참가자에게는 문자로 설명회 초청장이 발송된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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