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상징하는 인형 들고 구호 외치는 시위 참가자
민경찬 2023. 10. 23. 09:16
[브뤼셀=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EU) 본부 인근에서 열린 친팔레스타인 시위 참가자가 희생된 아기를 상징하는 인형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 추산 1만2000여 명의 시위대는 가자지구의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거리를 행진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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