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브, 한정판 브랜드 굿즈 '마이크로 백' 선봬
문다애 2023. 10. 23.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와이어트가 운영하는 손상모 집중 케어 브랜드 어노브가 한정판 브랜드 굿즈 '마이크로 백'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마이크로 백은 어노브만의 부드럽고 감각적인 무드를 표현했다.
화사한 로즈 베이지 컬러에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부드럽고 감각적인 브랜드 느낌을 담아냈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과, 키링 형태의 백참을 구성해 코디에 맞춰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와이어트가 운영하는 손상모 집중 케어 브랜드 어노브가 한정판 브랜드 굿즈 ‘마이크로 백’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마이크로 백은 어노브만의 부드럽고 감각적인 무드를 표현했다. 화사한 로즈 베이지 컬러에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부드럽고 감각적인 브랜드 느낌을 담아냈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과, 키링 형태의 백참을 구성해 코디에 맞춰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반달 모양의 거울을 부착해 기능적인 요소도 갖췄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구속' 승인한 이원석 검찰총장, 발언대 오른다[2023국감]
- “스벅 컵홀더에 ‘턱별히 트란테’…직원이 외모 조롱”
- ‘3억5천’ 각서 쓰고도 불륜…끝은 애꿎은 죽음이었다 [그해 오늘]
- “손해일 텐데”…강남 빌딩 매각한 전혜진, ‘마약 의혹’ 이선균 때문?
- “일본 실종 윤세준과 비슷해” 소식에 들썩...정말일까
- 최태원 “루이비통 행사 아닙니다”…동거인 김희영과 참석한 행사는
- “20대 직원, 어렵다고요? 사춘기 아이 다루듯 해보세요”[2023 W페스타]
- “차 4대 밀렸는데” 외길에 주차해버린 부부…경찰 수사 중
- “너도 맞아” 6살 아이에 뺨 맞았다고 같이 때린 유도 관장
- "보미, 아리가또" 이보미, 13년 일본 활동 마무리..JLPGA 공로상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