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런닝맨’ 하차한다[공식]
강주일 기자 2023. 10. 23. 09:13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을 떠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3일 “전소민 씨가 오는 10월 30일(월) 녹화를 마지막으로 SBS ‘ 런닝맨 ’ 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짧지 않은 인연을 이어온 프로그램이기에 고심을 거듭하였고,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 소속사와 긴 논의 끝에 연기를 포함한 이후 활동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잠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소민은 SBS 예능 ‘런닝맨’에 2017년 4월 합류해 무려 6년간 달려왔다. 여러 매력을 보여주며 ‘여자 이광수’ ‘개구리’ ‘불나방’ ‘토크지옥’ ‘앵무새’ ‘자석인간’ ‘정신나간 시인’ 등 다양한 별명을 얻었다. 특히 합류 당시 꺼져가는 ‘런닝맨’의 불씨를 특유의 예능감으로 살려내며 인기를 정상화 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전소민 측은 “매 주말 전소민과 울고 웃으며 함께 달려와 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전소민 씨에게 따뜻한 애정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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