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에의 노래' 이와이 슌지 감독, 연이은 내한…11월 韓 관객 만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가을 극장가를 감성으로 물들일 웰메이드 감성 스토리 '키리에의 노래'(감독 이와이 슌지)가 오는 11월 1일(수) 개봉을 앞둔 가운데, 시대의 거장 이와이 슌지 감독이 오는 11월, 7년 만의 서울행을 확정했다.
한편 '키리에의 노래'는 올가을 극장가에 유일무이한 웰메이드 감성 스토리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배우들의 케미스트리, 모든 것이 빛났다", "탄탄한 연출과 OST가 인상적인 영화", "이와이 슌지 감독을 좋아하는, 그의 작품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봐야 한다" 등 호평 세레를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감성으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이와이 슌지 감독. 그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키리에의 노래’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소개한 데 이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신작 ‘키리에의 노래’는 노래로만 이야기하는 길거리 뮤지션 ‘키리에’(아이나 디 엔드 분), 자신을 지워버린 친구 ‘잇코’(히로세 스즈 분), 사라진 연인을 찾는 남자 ‘나츠히코’(마츠무라 호쿠토 분) 세 사람의 비밀스러운 사연을 들려줄 감성 스토리다.
한편 ‘키리에의 노래’는 올가을 극장가에 유일무이한 웰메이드 감성 스토리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배우들의 케미스트리, 모든 것이 빛났다”, “탄탄한 연출과 OST가 인상적인 영화”, “이와이 슌지 감독을 좋아하는, 그의 작품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봐야 한다” 등 호평 세레를 받고 있다. 국내외 관객들을 모두 사로잡은 ‘키리에의 노래’는 11월 1일(수)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구속' 승인한 이원석 검찰총장, 발언대 오른다[2023국감]
- “스벅 컵홀더에 ‘턱별히 트란테’…직원이 외모 조롱”
- ‘3억5천’ 각서 쓰고도 불륜…끝은 애꿎은 죽음이었다 [그해 오늘]
- “손해일 텐데”…강남 빌딩 매각한 전혜진, ‘마약 의혹’ 이선균 때문?
- “일본 실종 윤세준과 비슷해” 소식에 들썩...정말일까
- 최태원 “루이비통 행사 아닙니다”…동거인 김희영과 참석한 행사는
- “20대 직원, 어렵다고요? 사춘기 아이 다루듯 해보세요”[2023 W페스타]
- “차 4대 밀렸는데” 외길에 주차해버린 부부…경찰 수사 중
- “너도 맞아” 6살 아이에 뺨 맞았다고 같이 때린 유도 관장
- "보미, 아리가또" 이보미, 13년 일본 활동 마무리..JLPGA 공로상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