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대 피해자"…세븐틴 정한, 김재중 향한 불만 폭주(요술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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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5회에서 세븐틴 정한이 김재중을 향해 불만을 터트린다.
프랑스 몽펠리에 여행 4일차 오전, 멤버들은 준비를 마치고 한 자리에 모였다.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복장으로 등장한 멤버들 사이에서 잔뜩 꾸민 김재중과 강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구보다 의상에 신경 쓴듯한 김재중은 멤버들이 각자 자유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동한 후에도 "이렇게 원샷 한 번 받고 싶었다"며 자리를 떠나지 않아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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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5회에서 세븐틴 정한이 김재중을 향해 불만을 터트린다.
프랑스 몽펠리에 여행 4일차 오전, 멤버들은 준비를 마치고 한 자리에 모였다.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복장으로 등장한 멤버들 사이에서 잔뜩 꾸민 김재중과 강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장 차림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스타일링한 재중, 강희와는 달리 방한복에 모자를 눌러쓰고 등장한 정한은 "어제 분명히 편하게 입자고 말해놓고 이렇게…”라며 당황했다. 정한은 “내가 최대 피해자다, 자다 일어난 느낌으로 나왔는데"라며 불만을 늘어놨고, 김재중은 뭔가 찔리는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편안한 차림의 디노 역시 "여기 그냥 레드카펫만 있으면 걸으면 된다"고 덧붙여 멤버들을 웃게 만들었다.
누구보다 의상에 신경 쓴듯한 김재중은 멤버들이 각자 자유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동한 후에도 “이렇게 원샷 한 번 받고 싶었다”며 자리를 떠나지 않아 웃음을 더했다.
각자 자유시간을 보낸 후 홈파티를 위해 다시 모인 자리에서도 김재중은 남다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멤버들이 다 함께 즐기는 홈파티는 오늘(23일) 밤 방송되는 '요술램프'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GP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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