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골프 시즌 최종전 팀 챔피언십서 우승 이끈 디섐보

이소정 2023. 10. 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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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팀 챔피언십(총상금 5천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티샷하고 있다.

크러셔스 팀 주장인 디섐보는 이날 5언더파 67타를 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올해 LIV골프 개인전에서 2승을 거뒀고, 그가 이끄는 팀 또한 이번 최종전까지 3차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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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AP=연합뉴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팀 챔피언십(총상금 5천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티샷하고 있다. 크러셔스 팀 주장인 디섐보는 이날 5언더파 67타를 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올해 LIV골프 개인전에서 2승을 거뒀고, 그가 이끄는 팀 또한 이번 최종전까지 3차례 1위를 차지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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