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우디에 첫 중동 생산거점…2026년 年5만대 양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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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005380)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자동차 조립 합작공장을 건설해 중동 지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한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의 사우디 합작공장은 전기차 생산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동차 산업이 조성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전기차 기술에 대한 현대차와 PIF의 협력이 혁신과 환경친화적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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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자동차 조립 합작공장을 건설해 중동 지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한다.
현대차는 23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반제품조립(CKD) 공장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을 비롯해 PIF 측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킹 압둘라 경제도시(KAEC)에 연간 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CKD 합작공장을 짓는다. KAEC는 사우디 제2의 도시이자 최대 무역항이 위치한 제다로부터 100㎞ 떨어진 계획도시다.
현대차와 PIF는 5억 달러(약 6755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지분은 현대차가 30%, PIF가 70% 보유한다. 합작공장은 2024년 상반기 착공, 2026년 상반기 양산 개시를 목표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모두 생산하는 등 다양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현대차는 생산 제품의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중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의 사우디 합작공장은 전기차 생산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동차 산업이 조성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전기차 기술에 대한 현대차와 PIF의 협력이 혁신과 환경친화적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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