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차세대 통신솔루션·AI미디어 제작기술 세계무대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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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033630)는 24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유무선 정보통신 박람회 '네트워크 X 2023'에서 가상화 기반 초고속인터넷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신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가상화 기반 초고속인터넷 기술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등의 표준기술과 액세스망 이원화 등을 바탕으로 장애로 인한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TV(IPTV) 서비스 중단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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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SK브로드밴드(033630)는 24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유무선 정보통신 박람회 '네트워크 X 2023'에서 가상화 기반 초고속인터넷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신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가상화 기반 초고속인터넷 기술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등의 표준기술과 액세스망 이원화 등을 바탕으로 장애로 인한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TV(IPTV) 서비스 중단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국내 최초로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다.
통신국사의 광액세스망 장비인 OLT(광선로종단장치)를 가상화 기술로 동기화하고, 국제표준 기반의 보호 절체 기술을 적용했다. 하나의 OLT가 작동하지 않더라도 동기화된 다른 OLT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함께 선보일 AI 기반 미디어 신기술은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이 협업 개발한 AI 기반 고화질 3D 변환 기술이다. 일반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2차원 사진, 동영상을 AI 모델에 입력하면 3차원 영상으로 변환해 준다.
버추얼 프로덕션을 통해 AI의 3D 변환 시스템으로 생성한 3차원 배경 영상을 제작에 활용할 수도 있다. 고객은 AI 기반 고화질 3D 변환 기술로 제작한 대용량 영상을 클라우드 솔루션에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하고 편집 가능하다.
최승원 SK브로드밴드 ICT 인프라 담당은 "가입자망 장비 가상화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 고용량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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