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4개대학 ‘제14회 총동창회장배 친선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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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광주지역 4개대학 총동창회장배 친선골프대회가 21일 전남 화순군 무등산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호남대를 비롯한 광주대, 전남대, 조선대 등 광주지역 4개 대학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호남대 총동창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상호 대학 간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대학 총동창회장 및 임원, 각 대학 총장 및 교직원 등 16개팀 64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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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석 조선대총동창회 상임이사 우승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제14회 광주지역 4개대학 총동창회장배 친선골프대회가 21일 전남 화순군 무등산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호남대를 비롯한 광주대, 전남대, 조선대 등 광주지역 4개 대학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호남대 총동창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상호 대학 간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대학 총동창회장 및 임원, 각 대학 총장 및 교직원 등 16개팀 64명이 참가했다.
대회에서는 남형근 조선대 교수가 70타를 기록해 메달리스트로 선정됐으며, 홍두석 조선대총동창회 상임이사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준우승에는 광주대 김갑용 부총장, 니어리스트는 조선대총동창회 배종용 수석부회장이, 롱기스트는 광주대총동창회 박정기 이사가 차지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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