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학교서 밤 보내는 가자지구 주민들

이소정 2023. 10. 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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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EPA=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칸 유니스의 유엔 학교에 주민들이 대피해 밤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습해 교전이 벌어졌고 양측에서 6천명 이상이 사망했다. 2023.10.23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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