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헌·방송인 알베르토, 부산 금정구민에 '아빠들의 육아' 노하우 전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25일 금정구청에서 '아빠의 육아 수다 어화둥둥 내 사랑'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층의 금정구민을 대상으로 구민 문화 복지 증대 및 열린 교육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홍길 금정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금정구는 아동 동반 가족 단위가 많은 지역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육아의 어려움에 대해 공유하고 노하우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25일 금정구청에서 '아빠의 육아 수다 어화둥둥 내 사랑'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층의 금정구민을 대상으로 구민 문화 복지 증대 및 열린 교육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둥이 아빠 가수 V.O.S 박지헌과 이탈리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등이 출연해 아빠들의 생생한 육아 스토리를 공유하고 육아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강연은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며, 아빠들의 육아 스토리와 함께 육아와 관련된 부부관계 등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육아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전석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이홍길 금정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금정구는 아동 동반 가족 단위가 많은 지역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육아의 어려움에 대해 공유하고 노하우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se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