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프로와 함께하는 ‘2023 동계 필리핀항공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2023. 10. 23. 0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필리핀항공이 2023 동계 필리핀항공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필리핀항공은 2023 동계 필리핀항공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개최되는 11월~12월은 필리핀에서 골프를 즐기기 가장 좋은 시기라며, 특히 이번 대회는 KLPGA 프로 선수들과 함께하는 연습 및 라운드 일정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리핀항공이 2023 동계 필리핀항공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필리핀항공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필리핀항공 주최로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해 온 행사로, 필리핀 각지의 명문 골프코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인 선호도가 높은 필리핀 마닐라의 깔루방C.C.와 이글릿지C.C.에서 개최된다.

2023 동계 필리핀항공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2023년 11월 30일~12월 4일로 목요일에 출발해 월요일에 도착하는 일정이며 연습라운드, 대회 라운드, 친선라운드 총 3번의 라운드 및 만찬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KLPGA 프로 선수들과 함께하는 대회로 더욱 눈길을 끈다. 8명의 KLPGA 프로 선수들과 함께 이틀간 드라이빙 레인지 연습 및 18홀 동반 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비는 인천 출발 196만원, 부산 출발 206만원이다. 이 상품가에는 유류 할증료와 택스를 포함한 왕복 항공권과 전일정 숙박 및 차량,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등이 모두 포함됐다.

한편 필리핀항공은 다양한 시상품과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시상은 우승,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남녀 각 1명씩 진행되며, 홀인원 및 행운권 당첨자에게도 시상품이 주어진다. 시상품은 필리핀항공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 이코노미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필리핀항공 직영 여행사 온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아마추어 골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필리핀항공은 2023 동계 필리핀항공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개최되는 11월~12월은 필리핀에서 골프를 즐기기 가장 좋은 시기라며, 특히 이번 대회는 KLPGA 프로 선수들과 함께하는 연습 및 라운드 일정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항공 소개

필리핀항공은 1941년 3월 아시아 최초로 상업 운항을 시작했으며, 취항 이래 현재까지 81년간 국제선 구간 무사고 경력으로 안전한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필리핀항공은 FSC(Full Service Carrier)로서 2018년 2월 세계적인 항공사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에서 4 Star Airline으로 선정, 2020년 12월에는 세계 최대 국제 항공사 협회 APEX에서 최고 등급인 5 Star Airline으로 선정됐다. 필리핀항공은 모든 운항 노선에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며 따뜻한 기내식, 음료, 담요 및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myPAL Player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수하물은 이코노미석 20㎏,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25㎏, 비즈니스석 30㎏까지 무료 제공된다. 또 필리핀항공 고유 마일리지 혜택인 마부하이 마일즈와 마닐라 국제공항 내 필리핀항공 전용 터미널을 통해 더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필리핀항공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