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0월 2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솔로가수 1위 기록

이하늘 2023. 10. 2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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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10월 2주차 아이돌 차트 아차랭킹 솔로 가수 1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발표된 아이돌 차트 10월 2주차(10월 9일~10월 15일) 아차 랭킹에서 임영웅은 음원 점수 633점, 유튜브 점수 5244점, 소셜점수 2049점 등 총점 8086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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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하늘 기자]

사진=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10월 2주차 아이돌 차트 아차랭킹 솔로 가수 1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발표된 아이돌 차트 10월 2주차(10월 9일~10월 15일) 아차 랭킹에서 임영웅은 음원 점수 633점, 유튜브 점수 5244점, 소셜점수 2049점 등 총점 8086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도 134주 연속 1위를 하기도 했다. 신곡 'Do or Die'로 디지털 차트(써클 지수 3151만 1331), 다운로드차트, V 컬러링 차트, 통화연결음 차트, 벨소리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두 오어 다이'(Do or Die) 음원을 발표해 멜론 음원차트 TOP100 1위를 발매 3시간 만에 기록하는 등 지니, 벅스 실시간 사이트도 1위를 기록하여 음원사이트를 모두 장악했다. '두 오어 다이'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이 돼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이라며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작곡 '런던 보이'와 '모래 알갱이'에 이어 또 한 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10일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기는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참석하여 2년 연속 5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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