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노동자. 교원 노조 도로 점거 시위
강진욱2 2023. 10. 23. 08:22
(파나마시티 EPA=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의 해안가 도로에서 시민과 학생들이 캐나다 광물회사인 '퍼스트 퀀텀 미네랄즈'(FQM)의 자회사인 '미네라 파나마'와 정부가 체결한 계약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파나마 노동자. 교원 노조는 23일 전국에서 도로 점거 시위를 벌이겠다고 발표했으며, 정부는 이를 막기 위해 이날 각급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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