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라인업 발표 중 비상사태, 혼란에 빠진 몬스터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 몬스터즈가 라인업 발표 중 비상 사태에 돌입한다.
10월 2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63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군산상일고등학교의 1차전이 공개된다.
선발 투수까지 공개된 후 최강 몬스터즈가 5연승을 향해 출격하려는 순간, 이광길 코치는 "비상 비상! 들어가야 돼. 다시 발표해야 돼!"라며 선수들을 불러 세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강 몬스터즈가 라인업 발표 중 비상 사태에 돌입한다.
10월 2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63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군산상일고등학교의 1차전이 공개된다.
한일장신대에게 스윕 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성한 최강 몬스터즈의 기세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다. 여세를 몰아 김성근 감독은 5연승을 위한 필승 라인업을 공개한다.
김성근 감독의 ‘승리 징크스’대로 이광길 코치에게 라인업지가 전달되고, 팽팽한 긴장 속에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의 이름이 하나 둘 씩 호명된다. 선발 투수까지 공개된 후 최강 몬스터즈가 5연승을 향해 출격하려는 순간, 이광길 코치는 “비상 비상! 들어가야 돼. 다시 발표해야 돼!”라며 선수들을 불러 세운다.
특히 이광길 코치는 신재영과 김민주를 급히 찾는다. 심지어 김민주는 인터뷰 중에 불려가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최강 몬스터즈는 단체로 혼란에 빠진다. 신재영과 김민주를 함께 부른 김성근 감독의 의도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주니어 언제 이렇게 컸나, 도경완 “아가씨 같아” 서운 폭발(도장TV)
- 백지영♥정석원 발리 여행, 비키니+시스루 가운 입고 인생샷
- 700억 건물주 서장훈, 소고기 회식비 걱정 “빌딩 한 채 날아가” (먹찌빠)
- ‘마약 혐의’ 이선균, 유흥업소 관계자에 3억5천 건넸나…이르면 다음주 소환
- 기은세, 이혼 후 말라가는 근황 공개 “이러다 사라지겠어”
- 강애리자 “재혼 후 남편 췌장암, 6개월 시한부 살려내” (동치미)
- 공효진, 10살 연하 ♥케빈오와 첫 커플 사진‥꼭 껴안고 애정 폭발
- ‘이병헌 협박’ BJ 김시원, 올해 별풍선으로 24억원 벌었다
- 100억 건물주 장성규, 아내 생일에 외제차 선물 “남편 잘 만난 거 축하해”
- 박준형, 90평 강남 아파트 자가 현실 “♥김지혜 명의, 돈 버는 바깥양반”(살림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