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복근' 모모, 건강한 섹시미 자랑

사진=모모 인스타그램

사진=모모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건강미를 발산했다.

22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와이스 8주년, 원스 고맙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지효, 나연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다른 사진에서 모모는 지효와 함께 선명한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쁘고, 귀엽고, 너무 핫 하다", "사랑한다", "8주년 축하한다"등 칭찬과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모모는 1996년 11월 9일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