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의 순도 100% 비주얼…신보 콘셉트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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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순수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23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니 2집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의 미스테리(Mystery) 버전 개인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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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순수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23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니 2집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의 미스테리(Mystery) 버전 개인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홉 멤버는 비비드한 색감이 두드러지는 뒤틀린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화 같은 미지의 세계에 입성한 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과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자유분방한 포즈와 해맑은 미소로 9인 9색의 순수함을 해석했다.
이들은 설원을 배경으로 겨울동화 속 순백의 왕자로 변신한 페어리테일(Fairytale) 버전에 이어 미스터리한 세계로 첫발을 내디딘 설렘을 표현한 미스테리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인다.
'멜팅 포인트'는 제로베이스원이 지난 7월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 발매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순도 높은 얼음이 0도에서 녹는 것처럼, 아홉 멤버가 '순도 100%'의 몰입과 열정을 담은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각오다. 제로즈의 믿음으로 '녹는점'에 도달한 이들은 단단한 자기 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펼쳐 나간다.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의 사랑으로 꿈을 찬란하게 피워낸 아홉 멤버가 이제는 제로즈를 위해 더 단단한 존재가 되어 끝까지 그들을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담은 타이틀곡 '크러시 (CRUSH) (가시)'로 오는 11월6일 컴백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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