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실종' 프리지아, 극세사 각선미 눈길…"여신이네"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독보적 매력을 뽐냈다.

22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아 가지마"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오버 핏 후드 티셔츠와 스타킹을 착용해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섹시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그의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여신님 너무 예쁘다", "너무 귀엽다", "공주다 공주", "세계적 미모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프리지아는 1997년 4월 30일생으로 지난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