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도쿄’ 오픈
2023. 10. 23. 0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도쿄'에 사흘 만에 약 2천 5백 명이 다녀가고, 총 3800 여 개 제품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도쿄 시부야 팝업 스토어는 본사 전문 인력들이 현지에 파견되어 싸이버거 등 대표 메뉴 10종을 국내처럼 매장에서 수제 방식으로 제조 후 판매한다.
팝업 스토어는 다음달 9일까지 운영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도쿄’에 사흘 만에 약 2천 5백 명이 다녀가고, 총 3800 여 개 제품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도쿄 시부야 팝업 스토어는 본사 전문 인력들이 현지에 파견되어 싸이버거 등 대표 메뉴 10종을 국내처럼 매장에서 수제 방식으로 제조 후 판매한다. 팝업 스토어는 다음달 9일까지 운영된다.
ju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선균 아내 전혜진, 강남 빌딩 1년만에 매각 재조명
- “日촬영 추정 ‘가슴 드러낸’ 조선女가 자랑스러운 엄마?” 독일서 무슨 일
- “싸다고 해서 덥썩 6만원에 샀다” “난 8만원이다” 성토장된 ‘국민 메신저’
- "차 긁고 연락준게 고마웠다"…김민종 '롤스로이스 미담'에 밝힌 심경
- “아이폰 들고 샷?, 낯익은 ‘얼굴’ 누군가 했더니” 40대까지 …속타는 삼성
- "요새 뭐하나했더니…" 이휘재, 청담동 빌라 팔아 60억 차익
- ‘항암 1위’ 고구마, 이것과 먹으면 ‘최악’ [식탐]
- “정신연령 가늠 안된다”…조민 '유료광고' 베트남 여행에 전여옥 저격
- “결국 전혜진까지 내렸다” 충격의 ‘이선균 마약 의혹’ 사태…손절 나선 기업들
- 60대 男방송인 “남친 나 어때” 10살 女스타, 눈물 참다 끝내 울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