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조각 같은 몸매+미모…"치명적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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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밤에는 날이 너무 춥다.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핑크색 재킷과 블랙 스커트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고, 그는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화려한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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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밤에는 날이 너무 춥다.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핑크색 재킷과 블랙 스커트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고, 그는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화려한 미모를 선보였다. 또한 그의 매끈한 몸매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치명적 예쁨, 개미허리, 극세사 몸매", "너무 미인이다", "정말 예쁘고, 섹시하다"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따르릉'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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