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강남순' 이유미 위기, 시청률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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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강남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6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8.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1일 방송한 5회 시청률 7.3%에 비해 약 0.8%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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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힘쎈여자 강남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6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8.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1일 방송한 5회 시청률 7.3%에 비해 약 0.8%P 상승한 수치다. 4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9.8%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글로벌 쓰리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고에서 일하며 강희식(옹성우)의 잠입 수사를 돕던 강남순(이유미)이 리화자(최희진)의 칼에 맞는 위기가 그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힘쎈여자 강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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