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소상공인·전통시장 대표상품 25∼27일 ‘한자리에’

민정혜 기자 2023. 10. 2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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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관악구 소상공인 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을 25일부터 27일까지 연다.

이 행사는 제품을 홍보하고 매출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30개 업체가 대표상품을 선보인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관악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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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 광장에서 소상공인 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 개최

서울 관악구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관악구 소상공인 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을 25일부터 27일까지 연다.

이 행사는 제품을 홍보하고 매출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30개 업체가 대표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품목은 의류, 액세서리, 수제품 등 생활용품과 전통시장 대표상품인 농·수·축산물 등이다.

특히 구는 소상공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관악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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