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개전 이후 가자지구 테러단체 로켓 7천400여발 발사"

정다예 2023. 10. 23. 06: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무장단체 이슬라믹 지하드 등이 지난 7일 개전 이후 7천400발 이상의 로켓을 발사했다고 이스라엘 정부가 현지시각 22일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아이언돔이 이 가운데 1천100발을 요격했으며, 550발은 가자지구 내에 떨어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을 직접 타격한 건 400여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나머지 로켓포의 행방에 관해선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정다예 기자(yeye@yna.co.kr)

#하마스 #로켓 #7400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