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남희두 외모 질투→조원희 보고 마음의 안정 ‘폭소’(뭉쳐야3)[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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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남희두의 외모를 질투하던 전 축구선수 정대세가 조원희를 보고 안정을 찾았다.
이날 일본 내셔널 코치로 '뭉찬3'에 합류한 정대세는 2차 오디션 지원자 남희두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이에 안정환은 "옆에 봐봐. 질투 안 날 것"이라고 했고, 고개를 돌린 정대세 옆엔 조원희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대세가 조원희를 껴안으며 "마음이 놓인다"고 하자 안정환은 "기분 좋지 뭐"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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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남희두의 외모를 질투하던 전 축구선수 정대세가 조원희를 보고 안정을 찾았다.
10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3'(이하 '뭉찬3') 3회에서는 세계 제패 목표에 함께할 멤버를 뽑기 위한 2차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일본 내셔널 코치로 '뭉찬3'에 합류한 정대세는 2차 오디션 지원자 남희두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그러곤 "잘생겼다"고 나직히 한마디를 했다.
이런 정대세는 자신의 발언이 MC들에게 캐치되자 "질투난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에 안정환은 "옆에 봐봐. 질투 안 날 것"이라고 했고, 고개를 돌린 정대세 옆엔 조원희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대세가 조원희를 껴안으며 "마음이 놓인다"고 하자 안정환은 "기분 좋지 뭐"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이어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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