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지민과 ‘런닝맨’ 자진 출연 약속 “올해 안에 나갈 것”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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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런닝맨' 출연 의사를 밝혔다.
앞서 '런닝맨'에 출연했던 뷔는 타짜 특집 출연을 약속한 바 있다.
2주 전 유승호가 출연한 방송분에서도 멤버들은 "유승호랑 뷔 불러서 같이 타짜 특집 한 번 하자"고 재차 언급했다.
이후 뷔는 자신의 팬미팅에서 MC를 본 양세찬에게 "지민이와 올해 가기 전에 '런닝맨' 나가겠다"며 직접 출연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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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런닝맨' 출연 의사를 밝혔다.
10월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세븐틴의 승관, 호시, 도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자랑하고 싶은 게 있다"며 뷔한테 메시지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하하는 "내가 하루 늦게 읽었다. 내용이 살짝 보이는데 '얼른 갈게요'라고 하더라. 우리 가게에 오나 싶어서 얼른 눌렀더니 '타짜 언제 해요?'라고 왔다"고 털어놨다.
앞서 '런닝맨'에 출연했던 뷔는 타짜 특집 출연을 약속한 바 있다. 2주 전 유승호가 출연한 방송분에서도 멤버들은 "유승호랑 뷔 불러서 같이 타짜 특집 한 번 하자"고 재차 언급했다.
뷔는 그날 방송분을 보고 바로 하하에게 연락했다고. 이후 뷔는 자신의 팬미팅에서 MC를 본 양세찬에게 "지민이와 올해 가기 전에 '런닝맨' 나가겠다"며 직접 출연 의사를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뷔 오면 타짜 특집 해야 한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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