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피란민 140만 명...이스라엘 20만 명

류재복 2023. 10. 23. 0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으로 피란민 160여만 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가자지구 피란민이 140만 명이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하마스와의 전쟁 과정에서 20만 명 이상이 내국인 난민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은 가자지구나 레바논 국경 부근에서 대피 명령을 받은 105개 마을 주민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으로 피란민 160여만 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가자지구 피란민이 140만 명이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70만 명가량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고, 나머지는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기구 학교나 종교 시설로 피신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하마스와의 전쟁 과정에서 20만 명 이상이 내국인 난민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은 가자지구나 레바논 국경 부근에서 대피 명령을 받은 105개 마을 주민입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