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이집트 진지 실수로 타격…유감”
이하경 2023. 10. 23. 04:42
이스라엘군(IDF)이 현지 시간 22일 가자지구 남부 국경 인근의 이집트 진지를 오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군 탱크가 케렘 샬롬 지역 근처 이집트 초소를 실수로 쏴 맞췄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그러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번 일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명줄’ 재개방…이스라엘 “헤즈볼라 참전하면 상상불가 파괴”
- 서해안 중심으로 확산 우려…“백신 170만 마리 분량 추가 도입”
- 경기·충남서 럼피스킨병 확진 6건 추가…사흘새 10건으로 늘어
- [뉴스를 만나다] 이태원 참사 유족의 ‘1년’
- “6개국 조직 연계” 마약 유통 일당…‘강남 마약 음료’도 연루?
- “화장실도 못 가요”…휠체어 안 들어가는 집 화장실
- ‘지상전 연기’ 공 들이는 바이든…국제사회도 휴전 촉구
- 하마스 “이스라엘이 인질 추가 석방 거부”…이 “거짓 선전”
- ‘간토 학살’ 영화 일본서 인기…감독 “가해 역사 직시해야”
- 이란, ‘혼수상태’ 10대 소녀, 결국 ‘뇌사’…히잡 시위 다시 불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