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요” 파도 즐기는 서퍼들
포항=뉴스1 2023. 10. 23. 03:02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파도에 올라타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 해수욕장은 특히 가을에 높은 파도가 치는 것으로 유명해 최근 주말마다 서퍼들이 모이고 있다.
포항=뉴스1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빈 살만과 정상회담…‘오일머니’ 21조 추가 유치
- 대학생도 직장인도 의대 입시로… 이런 사회에 미래 있을까[사설]
- 제조업·풀타임 취업자 급감… ‘고용률 호조’에 취할 때 아니다[사설]
- 김기현, 이재명에 ‘민생협치회담’ 제안…“허심탄회한 대화”
- 하마스, ‘인질 석방’ 협상카드로…美 “지상군 투입 미뤄라”
- IMF “美-中 디리스킹 최대 피해국은 韓…최악땐 GDP 10% 감소”
- 달아오르는 서울 마포구… 하태경·한동훈 총선 출마설 솔솔
- 與 혁신위원장 인선 난항…30대 외부인 막판 고사
- 당정, 민생부담 완화에 총력…“배추 가용물량 2900t 방출”
- 한미일 공군, 첫 연합공중훈련…‘핵 탑재 가능’ B-52H도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