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함익병 집으로 초대받은 절친들
2023. 10. 23. 03:00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23일 오후 8시 10분)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절친 개그맨 최홍림과 윤영미 이재용 아나운서를 집으로 초대한다. 평소 요리는 아내가, 청소는 남편이 도맡았던 함익병 부부는 손님맞이를 위해 함께 장보기에 나선다. 함익병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남다른 수완으로 피부과를 차린 과정을 이야기한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빈 살만과 정상회담…‘오일머니’ 21조 추가 유치
- 대학생도 직장인도 의대 입시로… 이런 사회에 미래 있을까[사설]
- 제조업·풀타임 취업자 급감… ‘고용률 호조’에 취할 때 아니다[사설]
- 김기현, 이재명에 ‘민생협치회담’ 제안…“허심탄회한 대화”
- 하마스, ‘인질 석방’ 협상카드로…美 “지상군 투입 미뤄라”
- IMF “美-中 디리스킹 최대 피해국은 韓…최악땐 GDP 10% 감소”
- 달아오르는 서울 마포구… 하태경·한동훈 총선 출마설 솔솔
- 與 혁신위원장 인선 난항…30대 외부인 막판 고사
- 당정, 민생부담 완화에 총력…“배추 가용물량 2900t 방출”
- 한미일 공군, 첫 연합공중훈련…‘핵 탑재 가능’ B-52H도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