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현커는 누구? 제롬♥베니타→지미♥희진 관심 집중!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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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현실 커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2일에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는 제롬과 베니타, 지미와 희진, 리키와 하림 동거에 나섰던 세 커플이 모두 서로를 최종 선택하면서 모두 최종 커플이 됐다.
이 가운데 '돌싱글즈4'에서는 베니타와 제롬, 지미와 희진, 리키와 하림 중 현실 커플로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 오고 있는 현실 커플이 누군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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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돌싱글즈4' 현실 커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2일에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는 제롬과 베니타, 지미와 희진, 리키와 하림 동거에 나섰던 세 커플이 모두 서로를 최종 선택하면서 모두 최종 커플이 됐다.
앞서 '돌싱글즈2'에서는 윤남기, 이다은 커플이 최종 커플이 되고 재혼까지 골인해 행복한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또, '돌싱글즈3'에서 만난 이소라와 최동환은 최종 커플로 이뤄지지 않았지만 사석에서 따로 만나 연인이 됐다. 이소라는 최동환과의 근황과 결혼 계획에 대해 "결혼 계획은 없다. 연애의 끝이 꼭 결혼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아닐 뿐 결코 가벼운 만남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돌싱글즈4'에서는 베니타와 제롬, 지미와 희진, 리키와 하림 중 현실 커플로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 오고 있는 현실 커플이 누군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방송을 통해 지미와 희진은 한국에서 지미의 부모님을 만나 인사했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 지미는 '돌싱글즈4' 최종회 방송 전 캐나다 국기의 비행기 영상을 올리며 "축하메시지 감사드립니다. 최종회 보고 나서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희진의 지역이 캐나다 벤쿠버인 것으로 알려진 바 지미와 희진은 현재까지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전해져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또, 제롬은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커플인 베니타의 사진으로 바뀌며 또 한 번 제롬둥이의 매력을 보이며 현실 커플 소식을 전했다. 리키와 하림은 일상을 공개한 바 있지만 서로에 대한 소식을 전하지는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N ‘돌싱글즈4’ 방송캡쳐, 제롬, 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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