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시장 “춘천경찰 노고에 시민 마음 담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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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사진) 춘천시장이 제78주년 경찰의날을 맞아 춘천경찰서에 서한문을 보내 경찰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육동한 시장은 최근 서한문을 통해 "밤낮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춘천을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 덕분에 우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평온하게 생활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있다"며 "특히 춘천의 미래를 위한 각종 행사와 힘든 민원 해결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고 계신 춘천경찰서 여러분의 노고에 춘천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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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사진) 춘천시장이 제78주년 경찰의날을 맞아 춘천경찰서에 서한문을 보내 경찰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육동한 시장은 최근 서한문을 통해 “밤낮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춘천을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 덕분에 우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평온하게 생활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있다”며 “특히 춘천의 미래를 위한 각종 행사와 힘든 민원 해결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고 계신 춘천경찰서 여러분의 노고에 춘천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경찰의 날을 맞아 오늘 만큼은 춘천경찰서 직원과 가족분들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날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마무리했다.
춘천시와 춘천경찰서는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 만나 지역 치안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6월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이 소양로지구대를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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