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민 체육대회 참석한 김기현
2023. 10. 22. 23:58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오른쪽)가 22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북한이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당당한 주권 국가로서 안보 의식을 강화하는 것만이 모두가 염원하는 통일을 앞당기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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