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장애인AG 개막…'마음이 통하면, 미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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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오늘(2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은 '마음이 통하면, 미래가 열린다'는 대회 슬로건에 맞춰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종합 4위를 노리는 우리 선수단은 태권도 주정훈과 골볼 김희진을 기수로 앞세워 44개 참가국 가운데 15번째로 입장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고통을 받는 팔레스타인 선수단이 28번째로 입장하자 큰 박수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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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오늘(2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은 '마음이 통하면, 미래가 열린다'는 대회 슬로건에 맞춰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종합 4위를 노리는 우리 선수단은 태권도 주정훈과 골볼 김희진을 기수로 앞세워 44개 참가국 가운데 15번째로 입장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고통을 받는 팔레스타인 선수단이 28번째로 입장하자 큰 박수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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