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베니타 “♥제롬 욱하는 성격 치명적...전 남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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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타가 제롬의 욱하는 성격을 걱정했다.
베니타는 동거 기간 동안 제롬의 욱하는 성격을 보고 싶어했다.
제롬은 그 성격을 많이 고쳤다고 했지만, 베니타는 "운전할 때 좀 보인다. 사람 운전할 때 성격이 진짜 성격인 거 알지?"라고 말해 제롬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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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 제롬♥베니타 커플의 캠핑 데이트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장작불 앞에 앉아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베니타는 동거를 곱씹어 보며 “그래도 우린 잘 싸우진 않았다. 오빠 성격이 그렇게 모나지 않았어. 예민하지도 않고 잘 맞춰주고, 고마웠다”고 말했다.
베니타는 동거 기간 동안 제롬의 욱하는 성격을 보고 싶어했다. 제롬은 그 성격을 많이 고쳤다고 했지만, 베니타는 “운전할 때 좀 보인다. 사람 운전할 때 성격이 진짜 성격인 거 알지?”라고 말해 제롬을 당황케 했다.
베니타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실 전 남편도 약간 좀 욱하는 성격이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너무 싫어서, (욱하는 성격이) 아닌 사람을 선호하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베니타는 이어 “그리고 사실 저는 사람을 좀 오래 보는 성격이라서 아직 다 모르는 것 같다. 제롬 오빠에 대해. 욱하는 성격 같은 경우는 저한테 되게 치명적인 부분이다. 제 스스로 판단을 해야 되는 부분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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