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흔들며 입장하는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10. 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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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이 2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태권도 주정훈(절단장애)과 골볼 김희진(약시)이 기수로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국 44개국중 15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44개국 5,121명(선수 3,020명/ 임원 2,101명)이 참가한 가운데 21개 종목에 출전할 선수 208명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종합 4위를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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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이 2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태권도 주정훈(절단장애)과 골볼 김희진(약시)이 기수로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국 44개국중 15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44개국 5,121명(선수 3,020명/ 임원 2,101명)이 참가한 가운데 21개 종목에 출전할 선수 208명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종합 4위를 목표로 세웠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항저우(중국)=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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