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원데이캠퍼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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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엔터테인먼트예술학부가 최근 시행중인 '원데이캠퍼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부터 동명대학교 대동제(이팔청춘)부터 시작한 원데이캠퍼스는 수시 지원자 및 관심 학생들을 초대해, 엔터테인먼트/사운드 영상콘텐츠 관련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엔터/예술산업 관련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원데이 캠퍼스'는 10월 매주 금요일 17시부터 시행돼 왔으며 엔터/예술 산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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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엔터테인먼트예술학부가 최근 시행중인 '원데이캠퍼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부터 동명대학교 대동제(이팔청춘)부터 시작한 원데이캠퍼스는 수시 지원자 및 관심 학생들을 초대해, 엔터테인먼트/사운드 영상콘텐츠 관련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엔터/예술산업 관련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원데이 캠퍼스'는 10월 매주 금요일 17시부터 시행돼 왔으며 엔터/예술 산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오는 27일 마지막 운영을 한다.
또, 동명대 내 '강석진 스타트업(21번건물)' 시설에 마련된 1인미디어스튜디오에서는 사운드/영상 콘텐츠를 직접 창작해보는 체험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한 참가생은 "엔터테인먼트 계열의 학과 전공은 경남지역에는 거의 전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이벤트나 전공 체험이 알려진다면 K-Culture에 관심 있는 또래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예술콘텐츠 제작 인재를 양성하는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부는 2023학년도 2학기부터 부산시교육청 주최 중등 방과후 교실 '처음 만드는 컴퓨터(MIDI) 작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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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정민기 기자 mkju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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