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김준우, 박수근 화백 소개에 “RM 초대해야 하지 않나”→유병재 “의지 없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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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박수근 미술관을 방문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에서는 전현무, 유병재, 하니가 '박수근 화백 컬렉션' 특집을 위해 강원도 양구의 박수근 미술관을 방문한다.
이날 역사 교사 김준우는 박수근 화백을 아트테크의 거장으로 소개했다.
이후 하니는 RM이 소장하고 있는 박수근 화백의 '나무와 세 여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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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박수근 미술관을 방문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에서는 전현무, 유병재, 하니가 ‘박수근 화백 컬렉션’ 특집을 위해 강원도 양구의 박수근 미술관을 방문한다.
이날 역사 교사 김준우는 박수근 화백을 아트테크의 거장으로 소개했다. 뒤이어 멤버들은 45억 2,000만 원에 낙찰된 박수근의 작품 ‘빨래터’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하니는 RM이 소장하고 있는 박수근 화백의 ‘나무와 세 여인’을 소개했다. 이를 계기로 “SNS를 통해 10~20대들에게도 많이 알려졌다”라며 선한 영향력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우는 “이쯤 되면 RM을 한 번 초대해야 하지 않겠냐”라고 물었고, 유병재는 “저희도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웃었다. 전현무 또한 “저희 일정이 바쁘다”라고 농담했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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