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눈길 사로잡은 독보적 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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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탱크 톱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사랑한다", "너무 예쁘다", "정말 아름답다", "앞으로 꽃길만 걷자"등 응원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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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22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버버, 2000일이다. 우리 함께한지, 2000일이라는 기념일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이 긴 시간 늘 옆에서 힘이 되어줬던 네버랜드에게 고맙다는 말을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며 "우리 모두 고생했고, 앞으로도 많은 추억 만들어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탱크 톱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사랑한다", "너무 예쁘다", "정말 아름답다", "앞으로 꽃길만 걷자"등 응원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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